SK텔레콤이 12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당 10만 8000 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날 9만 8200 원에 마감한 SK텔레콤 주가는 주당 10만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주당 1만원 가까이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증권은 이날 SK텔레콤에 대해 분기 배당을 재개한 점을 높이 샀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전년 동기 수준의 배당 지급을 결정하며 배당을 재개했다”면서 “배당소득세 비과세가 적용되는 감액 배당 재원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SKT, 무선 가입자 순증 전환..."고가치 가입자 유치 목표"2026.05.07
- SKT 수익성 반등..."가입자 회복+AIDC 급성장”2026.05.07
- SKT, 세계 3대 AI 학회서 ‘고객의 진짜 선호’ 논문 발표2026.04.28
- SK텔레콤, 29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2026.04.27
또 본업 성과에 대해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영향까지 더해져 핸드셋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고, 일부 가입자의 요금제 업셀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SK브로드밴드는 판교 데이터센터 실적 기여에 더해 기존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SK텔레콤 주가 상승에는 엔트로픽 지분 가치에 대한 기대감과 더해 리벨리온 지분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