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세계 최대 전력산업전시회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전시

4~7일 미국 시카고서 열린 'IEEE PES T&D 2026' 참가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6/05/07 09:32    수정: 2026/05/07 09:41

도레이첨단소재가 4~7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산업전시회 'IEEE PES T&D 2026'에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섭씨 220도 고온에서 6만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전력 설비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고, 설비 소형화와 고효율화에 최적화한 소재로 평가받는다. 

(자료=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북미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에서 2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설계 효율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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