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외식 대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가성비 한 끼'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식사 대용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한데 이어 올해(1월 1일~5월 4일)도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시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특허 유산균 발효종을 적용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권별로는 주택가 매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흥(12.3%), 드라이브인(10%)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저녁시간(18~24시)이 40%로 가장 높았고, 여성(62%)이 남성(38%)보다 더 높았다. 흰우유 300㎖, 흰우유1ℓ, 바나나우유 등 유음료와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집 앞 편의점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또는 식사 후 간식으로 많이 즐기는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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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5월 한 달간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베이커리 담당 MD는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단순 간식을 넘어 한 끼 수요까지 흡수하며 베이커리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베이커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편의점 베이커리를 '한 끼 대용식'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