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한국GM)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쉐보레, 캐딜락, GMC 전 브랜드에 걸친 대규모 고객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홈커밍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등 구형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 유류비 지원과 함께 36개월 기준 연 4.4%, 60개월 기준 연 4.9%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부 재고 차량에는 20만원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교사·교육 공무원, 미성년자 또는 65세 이상 가족 보유 고객, 5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시에는 최대 100만원 추가 할인과 함께 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캐딜락과 GMC 역시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구매 혜택과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를 대상으로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GM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3%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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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는 대형 SUV '아카디아'와 픽업트럭 '캐니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저리 할부와 재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주유지원금이 제공되며, 다자녀 가구에는 5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GMC는 전국 전시장에서 아카디아 시승 차량을 운영해 고객들이 직접 차량 성능과 공간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