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확대하고 2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여러 시중은행들이 프로젝트 한강 플랫폼 기반 국고보조금 사업 대응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2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현재 법·제도 정비 과정에 있는 만큼 일부 고객사와 컨설팅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 중"이라며 "구축 사업은 제도화 이후 순차적으로 발주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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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는 대외 환경 변화 영향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글로벌 주요 리서치 기관들은 연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련 역량과 사업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