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기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직업 '진풍백'을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진풍백은 원작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로, 특수 체질인 '천음구절맥'을 타고나 무한에 가까운 내공을 보유한 초절정 고수다. '혈우를 부르는 악마'라는 별호에 걸맞은 전투력을 구현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 내 진풍백은 구슬 형태의 무기 '혈우환'을 손가락으로 튕겨 날리는 원거리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원작에서 생명력을 소모하며 파괴적인 무공을 펼치던 설정을 살려, 생명력이 낮아질수록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쓰러지기 직전 확률적으로 부활하는 광전사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는 29일 약 6년 만에 신규 서버 '진풍백'을 개설한다. 대대적인 이용자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6월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신규 서버에 정착하는 이용자를 위해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접속해 시리얼 코드 입력 시 경험치를 보호해주는 '생사부', 행낭 공간을 확장하는 '보조행낭', 승천 5식 장신구인 '비람이환' 등 필수 아이템 패키지를 전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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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진풍백 육성하기' 이벤트를 통해 특정 등급 달성 시마다 보상을 증정한다. 기간 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 1인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파티와 퀴즈 이벤트, 협동 콘텐츠가 마련됐다.
강영순 열혈강호 사업본부 이사는 "오랜 시간 진풍백 캐릭터를 기다려온 이용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원작의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진풍백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향후 최상위 레벨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신규 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