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크롬용 '제미나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된다.
20일(현지시간)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부터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용자에게 크롬에 내장된 챗봇 제미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크롬 홈페이지와 아이폰, 아이패드 앱을 통해 제미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은 iOS에서 아직 제미나이를 이용할 수 없다.
관련기사
- "챗GPT 기록, 제미나이서 그대로 본다"…구글, 외부 챗봇 정보 연동2026.03.30
- 애플, '시리' 외부 AI 챗봇 연동…제미나이·클로드 개방2026.03.27
- TV에 질문하고 학습한다… 구글 TV, 제미나이 AI로 스포츠·뉴스·교육 강화2026.03.25
- '제미나이' 사용자 3명 중 2명은 '챗GPT'서 갈아타…"기능 다양성 때문"2026.03.24
이 서비스는 다른 앱과 통합돼 있어 인터페이스를 벗어나지 않고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크롬 화면 오른쪽 상단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 아이콘을 탭하면 구글이 올해 초 도입한 새로운 사이드바가 열리고, 열려 있는 모든 탭에서 제미나이와 대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