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해보험 본입찰 유찰

예보 "인수 의사없으면 5개 손보사에 계약 이전"

금융입력 :2026/04/16 16:27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또 무산됐다.

16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으나 총 1개사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본입찰 예비인수자로 3개사(하나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선정됐으나 2개사는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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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단독응찰자를 포함한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른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5개 손해보험사로 계약 이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