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 과학으로 입증하는 멀티비타민…소비자와 직접 소통

11월 또 한번의 진화 앞둬…헤일리온, 한국 건기식 시장이 한걸음 나아가는데 기여

헬스케어입력 :2026/04/15 08:30

헤일리온, 2030년까지 건기식 사업 2배 성장 및 신규 소비자 3억5천만명 확보 목표

종합비타민 ‘센트룸’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으로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이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14일 센트룸의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센트룸 데이’(Centrum Day)를 개최해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간담회에서 박민석 헤일리온 의학·학술부 본부장은 ‘멀티비타민‧미네랄의 최신 연구 동향: 과학이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센트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멀티비타민 브랜드로 최근 5년 출판된 연구가 59개, 연구참가자는 2만8789명에 달하는 등 대규모 인체적용 연구와 장기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근거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민석 헤일리온 의학학술부 본부장이 센트룸의 인체적용 연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멀티비타민 연구가 이전에 괴혈증 등 영양 결핍 해소 등에 맞춰져 있었다면, 지금은 에너지 수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비용 감소 등 사회적 영향으로까지 확장왜 뇌 건강, 노화 바이오마커 및 개인의 생활 습관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고려한 정밀 영양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트룸은 1985년부터 35년간 중국 린셴 지역에서 미량영양소 결핍에 대해 연구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국립의료보건원과 함께 미국 남성의사들을 대상으로 암 발병율을 추적 관찰하는 등 꾸준히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밀 영양’과 ‘건강 수명’ 중심으로 연구 방향이 확장되는 추세다.

2025년 인도 성인 614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에서는 멀티비타민 섭취 후 에너지 수준이 약 44% 개선되고 아픈 날의 빈도가 약 50%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대만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건경제 모델 연구에서는 멀티비타민 섭취가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경우, 향후 10년간 치매 발생 감소와 함께 약 65조원 규모의 사회적 비용 절감 가능성이 제시됐다.

서구 중심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아시아 및 한국인 대상 연구 필요성도 강조됐다. 박 본부장은 “멀티비타민이 일반 건강인에서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다는 결과가 있지만, 빠른 고령화 속도와 식습관 등 차이를 보이는 아시아집단 연구에서 에너지 수준은 향상되고, 아픈 날은 감소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헤일리온은 이날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과 제품 개발 철학을 공유했다. 셰릴 탄 헤일리온 APAC R&D 디렉터는 ‘한국인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기준’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센트룸은 한국인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 기준을 반영한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기반이 ‘센트룸 원데이팩’과 같은 제품으로 이어졌다”며,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 니즈를 반영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가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는 “헤일리온은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로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혁신 기술을 담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헤일리온코리아 역시 이커머스, 약국, 대형 마트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을 강화하고 있으며, 센트룸 라인업 36개 제품 중 32종을 국내 업체를 통해 생산하는 등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현주 헤일리온 센트룸 마케팅 팀장은 “헤일리온은 2030년까지 건기식 사업 2배 성장, 3억5천만명의 신규 소비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따”라며 “신뢰받는 과학, 건강전문가와 협업, 프리미엄화(개인맞춤 솔루션, 제형 혁신, 혁신제품 개발), 접근성 확대(가격대, 적합한 포뮬라)”라며 “1994년 일반의약품으로 한국에 첫 출시한 센트룸은 2017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했고, ‘매일의 일상을 건강으로 완성하는 웰니스 파트너’를 비전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또 한번의 진화를 앞두고 있는 센트룸이 1위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