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펌 바다와하늘처럼(대표 이우람)이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의 글로벌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한국 스타트업·브랜드의 일본·북미 현지 언론홍보 공동 진행 ▲MCN 기반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PR 전략의 통합 캠페인 설계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 글로벌 확장 지원 ▲스타트업 대상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와하늘처럼은 ▲저널리즘 ▲광고 ▲스피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PR펌이다. ▲스타트업부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콘텐츠IP ▲글로벌 트래블 분야 등 폭넓은 PR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 IP 파트너십, 브랜드 성장, 통합 PR 솔루션의 세 축을 중심으로 브랜드 진단부터 인플루언서 콘텐츠 기획·제작, SNS 바이럴 확산, 언론홍보까지 단일 캠페인으로 운영하는 통합 구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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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람 바다와하늘처럼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과 브랜드가 일본·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려면 언론홍보와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노이즈앤피치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사에 보다 완성도 높은 글로벌 PR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현성 노이즈앤피치 대표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메시지가 정확하게 전달되려면 채널·크리에이터·시점 모두를 데이터로 설계해야 한다"면서 "바다와하늘처럼의 탄탄한 PR 네트워크와 노이즈앤피치의 MCN 전문성이 결합될 때 단순 대행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