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이쿠, APJ 총괄에 앤드류 보이드…"고객 AI 성과 창출 지원"

20년 경력 엔터프라이즈 전문가 평가

컴퓨팅입력 :2026/03/31 10:32

데이터이쿠가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새 리더를 선임했다. 

데이터이쿠에는 앤드류 보이드를 APJ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과 일본, 아세안,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확장과 운영 체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앤드류 보이드는 APJ 전반 시장 진출 전략과 지역 운영을 총괄한다. 기업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며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확장형 AI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이쿠가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새 리더를 선임했다. (사진=데이터이쿠)

보이드 선임 총괄책임자는 기업이 AI를 실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전사 운영 모델로 정착하도록 돕는 역할도 맡는다. AI 투자 성과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결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그는 APJ 지역에서 20년 이상 기업용 기술 사업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시장 진출 전략과 조직 확장을 주도하며 다양한 규제 환경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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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이쿠는 현재 전 세계 75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개별 프로젝트를 넘어 전사 차원의 AI 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필 코디 데이터이쿠 최고수익책임자(CRO)는 "현재 기업 과제는 AI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보이드 총괄책임자는 고객이 AI를 운영 핵심 요소로 자리 잡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