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세가 액션 게임 시리즈 ‘용과 같이’ 실사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잭 블랙은 최근 슈퍼마리오 갤럭시 개봉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참여하고 싶은 게임 기반 작품이 있냐는 질문에 '용과 같이'를 언급했다.
그는 "나 같은 뚱뚱한 미국인 역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세가는 나에게 연락 바란다. 광고 음악이라도 좋다"라고 말했다,
잭 블랙은 과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쿠파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마인크래프트 실사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게임 원작 영화와 꾸준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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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는 이미 여러 차례 실사화된 전례가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됐고, 최근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다만 게임 지적재산권(IP) 영상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용과 같이' 추가 실사 프로젝트는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