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최근 6개월간 자산관리 수익률 11.39%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500이 -1.2%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며 정체, 하락 구간에 진입한 것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다. 특히 최근 1년 누적 수익률 역시 약 21%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에임의 AI 알고리즘 ‘에스더’는 글로벌 77개국 1만 2700여개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지난 1월 에임은 리밸런싱을 진행해 일부 자산의 수익을 실현하고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최근 한국 주식은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고, 미국 주식 역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이처럼 주요 지수가 박스권에 머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높은 수익률보다, 변동성 구간에서 자산을 지키고 긴 호흡으로 불려 나가는 투자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비트코인 '롱포지션' 3년 만에 최고치…"위험 신호"2026.03.30
- 가상자산 거래소, 작년 하반기 매출 ‘급감’…주총서 실적 공개2026.03.29
- 증권사, 국장 복귀 개미들 잡아라…불붙은 RIA 이벤트 경쟁2026.03.27
- 벤처기업협회, AI 벤처 성장 해법 모색 나서…포럼 개최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