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집배원을 찾아가 선행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범 집배원은 지난 12일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발견한 뒤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흐름을 정리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박 본부장은 지난 18일 서울강남우체국을 방문해 유 집배원에게 “위험했던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유상범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든 집배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전북청 찾아 노동조합과 상견례2026.02.26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우체국 물류·금유에 AX 2030 프로젝트 추진"2026.02.14
- 우정사업본부, 설 앞두고 노인복지관에 후원금 전달2026.02.12
- 우정사업본부, 민간 클라우드 도입 추진…공공 전환 신호탄 될까202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