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집배원 격려

"집배원은 우리 사회 파수꾼"

방송/통신입력 :2026/03/19 09:57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집배원을 찾아가 선행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범 집배원은 지난 12일 강남구 학여울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발견한 뒤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흐름을 정리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지난 18일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유상범 집배원을 찾아가 선행을 격려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박 본부장은 지난 18일 서울강남우체국을 방문해 유 집배원에게 “위험했던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유상범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편물 배달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든 집배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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