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10개 과학기술인 커뮤니티 참여자를 모집한다.
커뮤니티는 과학기술계 연구·직무, 경력개발 등 관심사를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모임장 10명을 선발했다.
참여 대상은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과학기술인이다. 모집 기간은 18일 오후 7시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과학기술인 경력개발 종합지원 플랫폼 K-클럽에서 선착순이다.
오는 5월부터 6개월 간 운영될 모임별 세부 주제는 ◇연구‧직무(4개) ▲전략기술-반도체 정책 AX 네트워킹 살롱(대전) ▲국가 R&D 성과, 국민이 공감하는 영상 콘텐츠가 되다(대전) ▲AI시대 개인정보보호 충돌과 조화(서울) ▲임상현장과 정보기술의 만남(서울) ◇경력개발(6개) ▲국가전략연구 분야 과학기술정책-국제R&D협력 전문가로 성장하기(대전) ▲내일을 잡는 커리어 부스트 캠프(대구) ▲과학 책쓰고 강연하기(서울) ▲은퇴 과학기술인의 앞서가는 역량개발(대전) ▲R&D커리어 리부트 살롱(대전) ▲블로그로 경력 포트폴리오부터 저서 출간까지(대전) 등이다.
'커리어살롱'으로 이름 붙여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25개 모임이 운영됐다. 166개 기관 336명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대전 오프라인 모임 의무 조항을 삭제, 다른 지역 참가 희망자 부담을 줄였다. 지난 3월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모임장 10명은 서울3명, 대전6명, 대구 1명 등이다.
배태민 KIRD 원장은 “커리어 살롱은 과학기술인이 관심 주제별로 모여 자발적 지식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 지원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소속과 직무분야를 초월한 과학기술인의 상호 교류를 적극 장려, 연구현장의 자발적 지식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