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무려 19%나 급등하면서 세금 폭탄을 맞은 분들이 속출하고 있어요. 공시가격이란 정부가 정한 집값으로, 이 금액을 기준으로 각종 세금을 매기는데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종부세 대상 가구도 작년 31.8만 가구에서 올해 48.7만 가구로 53%나 늘었답니다. 특히 새롭게 종부세를 내야 하는 가구만 16만 가구에 달해요.
지역별로 보면 강남 3구와 한강변 일대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어요. 서초구 반포 원베일리는 보유세만 연 1천만 원이 더 늘었고, 마포 래미안푸르지오는 종부세가 27만 원에서 124만 원으로 4.6배나 뛰었거든요. 강동과 광진 지역도 20% 넘게 오르면서 '우리 동네는 괜찮겠지' 했던 분들까지 당황하고 계신 상황이에요.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작년 집값 급등을 정부가 올해 공시가격에 반영하면서 세금도 따라 올라간 건데, 마치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 거예요.
문제는 집주인만 힘든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전세로 사시는 분들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집주인이 늘어난 세금을 감당하지 못하면 전세금을 올리거나 월세로 전환할 수 있거든요.
특히 7~9월 재산세 고지서가 나가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전세 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요.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세금 낼 돈을 미리 준비하시고, 전세 사시는 분들은 7월 전에 장기 계약을 서둘러 확정하는 게 좋겠어요.
세금 폭탄,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니까 지금 바로 내 상황을 점검해보세요!
관련기사
- "잠깐 살 건데 1년 계약?"...새 학기 대학생 울리는 '자취방 함정' 세 가지2026.02.26
- 국토부, 부동산거래신고 강화…외국인 등 부동산 투기방지2026.02.09
- 로봇으로 집값 잡을까…AI들의 '반전 결론'2026.02.04
- 당근부동산 "전국 거래 활성도 1위 제주도 제주시"2026.02.13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1223247b.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