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0년 만에 돌아온 기름값 통제

정부가 주유소 가격을 직접 정했어요

디지털경제입력 :2026/03/14 08:00

AMEET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주유소에서 기름값 보면 깜짝 놀라셨죠? 중동 전쟁 여파로 리터당 1,900원까지 치솟자, 정부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기름값에 직접 개입했어요. 

최고가격을 1,724원으로 묶으면서 휘발유는 109원, 경유는 218원, 등유는 무려 408원이나 내렸답니다. 일단 2주간 시범 운영하면서 국제 유가 상황을 지켜본다고 하네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걱정이 많아요. 

실제로 헝가리는 비슷한 정책 후 주유소에 기름이 동났고, 프랑스는 유류세를 올리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어요. 가격을 억지로 낮추면 정유사들이 손해를 보게 되는데, 그러면 국내 공급을 줄이고 수출로 돌릴 수 있거든요. 

지금은 주유비 부담이 확 줄어서 좋지만, '돈이 있어도 기름을 못 구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게 문제예요. 당장의 편함도 좋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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