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신임 대표에 LF·코오롱 출신 이지은 상무 선임

첫 여성 대표…"본원적 경쟁력 강화"

유통입력 :2026/03/06 13:07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로 1972년생이다. 그는 2004년 미도 파코라반 디자인실장 겸 폴스튜어트 디자인실장을 시작으로 LF 디자인실장, LF 남성 부문 총괄 CD,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CN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W컨셉 상품2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W컨셉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W컨셉코리아 대표. (제공=W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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