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발록 소니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디렉터가 준비 중인 차기 프로젝트가 완전한 신규 IP가 아니라 ‘갓 오브 워’ 세계관을 확장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정황은 최근 한 시니어 라이터의 링크드인 프로필을 통해 드러났다. 해당 인물은 자신을 2020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소니 산타모니카에서 원격 근무하며 “갓 오브 워 세계관 내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위한 내러티브 비전과 창작 방향 수립에 기여했다”고 이력서에 명시했다.
캐릭터와 스토리라인, 오리지널 설정을 개발해 기존 IP를 확장했으며,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전략에도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코리 발록이 준비 중인 차기작은 ‘SF 기반 신규 IP’라는 소문이 돌았다. 다만 제이슨 슈라이어 블룸버그 기자는 이전 보도를 통해 코리 발록이 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완전한 신작은 아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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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프로젝트가 갓 오브 워 세계관을 활용한 신규 프랜차이즈라면 기존 시리즈 주인공인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존 서사를 이어가는 정통 후속작이 아닌,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독립적 시리즈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한 공식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온 바 없다. 다만 크레토스의 성우 크리스토퍼 저지는 최근 소니 산타모니카가 준비 중인 신작이 늦여름 무렵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