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젠, '스트래티지 월드 2026' 아태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잘레시아 합병 시너지 가시화…AI·클라우드 기술력 글로벌 무대서 인정

컴퓨팅입력 :2026/02/26 17:18

오브젠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입증하며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첫 성과를 알렸다.

오브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트래티지 월드 2026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2025 APAC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오브젠과 합병한 잘레시아가 지난 한 해 동안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솔루션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거둔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AI 및 클라우드 제품(MCE) 공급 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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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월드 2026 수상 트로피 (사진=오브젠)

오브젠은 합병 완료 직후 전해진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통합 법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오브젠은 잘레시아의 스트래티지 사업과 전문 인력을 그대로 승계했으며, 기존 조직 체계를 유지해 사업 연속성과 고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유용희 오브젠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고객 신뢰 결과"라며 "급변하는 AI 시장 환경 속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