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글로벌 알파 테스트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스팀서 진행

게임입력 :2026/02/26 16:40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다음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한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글로벌 알파 테스트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추가하며,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7종의 원거리 무기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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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전 특징을 지니고 있는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를 추가해 전투의 긴장감을 더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와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의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특수감염자마다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며, 각각에 알맞은 대처를 필요로 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생존과 생활 시스템도 보강할 계획이다. 특성 포인트로 얻은 다양한 액티브, 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 트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존의 어두운 밤 환경과 함께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새로운 환경을 추가해 생존의 변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