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가 산업 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정 자율화를 실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제조 기업의 초생산성 확보를 지원한다.
마키나락스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OS)로 고도화된 '런웨이'를 중심으로 제조·국방 등 보안이 중요한 폐쇄망 환경에서의 AI 운영 구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시연한다. 특히 올해 출시한 버티컬 솔루션 2종인 자율 도면 솔루션 '드로우엑스(DrawX)'와 용접 특화 비전 솔루션 '웰드비전엑스(Weld VisionX)'를 처음 선보인다.
드로우엑스는 전사에 분산된 도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유사 도면 검색과 원가 산정 등 숙련공의 의사결정을 표준화하는 도구다. 웰드비전엑스는 3차원(3D) AI 비전 기반의 '제로 티칭' 기술을 적용해 용접 경로 생성부터 품질 검사까지 전 공정의 자율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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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는 행사 2일 차인 다음 달 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드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자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산업별 AI OS 도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제조 현장은 AI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입했다"며 "산업 환경에서 검증된 AI 기술이 제조 기업들이 초생산성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