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이다. 대금 지급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취지에서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는 ICT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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