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일렉트로닉스는 로봇 무선충전 설루션 '엘릭스(ELYX)'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FCC 인증은 미국 내 전자제품 유통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엄격한 기술 기준 중 하나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4월 로봇 무선충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C인증을 획득했다.
엘릭스는 ▲최대 2.4 kW급 고출력·고효율 무선충전 ▲현장 환경에 맞춘 높은 설치 편의성 ▲자사 플랫폼 '엘릭스 링크'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추었으며, 로봇 운영의 완전 자동화를 구현하는 최적의 충전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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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일렉트로닉스는 이번 FCC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자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남정용 에타일렉트로닉스 대표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FCC 인증을 통과한 로봇 무선충전 설루션은 매우 드물다"며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인증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