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856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순이익 307억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40.8%, 순이익은 37.3% 증가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성과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태양광 솔라닉스 연간 180MW PPA 체결, 신안우이 해상풍력 390MW 규모 개발 용역, 연료전지 충주(40MW) 인도, BESS 제주(40MW) 개발 용역 등을 들며 4분기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SK이터닉스의 부채비율은 370% 수준이다. 회사는 공사 중인 대소원,파주,의성 프로젝트 비차입성 부채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제외한 부채비율은 224% 수준이라고 밝혔다. 올해 해당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도가 완료되면 부채비율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