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제도개편 대응 비대위에 한국노총 · 화학노련도 참여

헬스케어입력 :2026/02/04 10:50    수정: 2026/02/04 10:51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민주제약노조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열리는 건물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