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2천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수익구조 개선 과정에서 일시적 감소이며 새해에는 매출 회복과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고화소·고기능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내부 경영 효율화, 제조 공정 안정화 등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연결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작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며 4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실적 흐름의 안정성과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을 보여준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라인업 전반에 대한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실적 흐름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사업 운영 전반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수요 흐름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아시아씨엠은 카메라 고사양의 대중화 흐름 속에서 이번 흑자 전환을 단기적인 반등이 아닌 중장기 성장 국면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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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내부 운영 효율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능형 디바이스 등 신규 응용 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작년은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한 해"라며 "올해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응용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재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