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고메드갤러리아가 HDC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서울 동북부 핵심 거점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의 F&B 시설을 위탁 운영한다.
고메드갤러리아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주거 복합 개발 사업에 적용할 식음 서비스 모델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사는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와 상업,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개발 사업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식음 서비스가 주거 상품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고메드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문성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주거 복합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중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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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식음 시설은 오는 202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주거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식음 서비스 모델의 기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와 F&B가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원의 공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