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네일로 손톱을 꾸미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애플워치 충전기로 네일을 관리하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석 네일은 금속 입자가 함유된 젤을 손톱에 칠한 뒤 작은 자석으로 입자를 움직여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며 준다. 디자인이 완성된 후 말리면 네일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된다.
해외에선 캣아이 네일, 국내에서는 도깨비 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닛의 한 사용자(@peninkling)가 최근 애플워치 충전기를 이용해 완성한 네일아트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충전기를 손가락 밑에 두고 매니큐어를 발라 파란색 그라데이션 처리가 된 블랙 네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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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용자 사라 켄달도 애플워치 충전기를 활용해 자석 네일을 완성하는 전체 과정을 연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자석 네일은 애플워치 충전기 뿐 아니라 자석 기반 거치대 등 맥세이프 호환 액세서리를 통해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