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 2026'에서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S10 맥스V' 시리즈는 전작 대비 흡입력과 물걸레 시스템을 강화하고 섀시 리프트 기능 및 도크 기능 등을 강화했다. 'S10 맥스V 울트라'와 'S10 맥스V 슬림' 2종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2종 모두 3만5천000Pa 하이퍼포스 흡입력을 제공한다. 듀오 디바이드 메인 브러시와 플렉시암 사이드 브러시가 좁은 공간도 세밀하게 닦아낸다.
어댑트리프트 섀시 3.0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최대 3cm 두께의 카펫도 청소할 수 있는 다이내믹 청소 모드를 지원하며, 약 8.5cm 문턱(이중 문턱 기준)을 넘을 수 있어 어떤 공간이든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크는 100°C 온수에서 물걸레를 세척해 기름기를 녹이고 박테리아를 99.9% 제거하는 등 위생을 극대화했다.
S10 맥스V 울트라는 분당 4천 회 진동하며 모서리 끝까지 확장하는 비브라라이즈 5.0 확장형 음파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정밀한 청소를 구현한다. 리트랙트센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7.98cm의 초슬림 본체의 장점을 부각했다. 로봇청소기가 낮은 가구 밑으로 들어갈 때 메인 라이다 센서가 자동으로 본체 안으로 들어가 센서가 가려질 때도 100도의 후방 시야를 유지해 체계적인 매핑과 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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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 맥스V 슬림은 스타사이트 자율 주행 시스템 2.0을 갖춰 200개 이상의 사물을 인식하고 더욱 정교하게 장애물을 피하도록 진화했다. 분당 최대 200회 회전하는 듀얼 회전 물걸레를 갖췄으며, AI 클리닝 기능이 액체나 오염을 감지 시 자동으로 물걸레 전용 모드로 전환해 바닥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로보락 관계자는 "S10 맥스V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로보락의 혁신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최적의 청소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 가전 기업으로 제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