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현대모비스와 SDV 아키텍처 협력 위한 MOU 체결

[CES 2026] 현대모비스 S/W와 퀄컴 SoC로 신흥 시장용 솔루션 공동 개발

카테크입력 :2026/01/08 09:26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퀄컴은 7일(이하 현지시간) CES 2026 현장에서 현대모비스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아키텍처 협력을 위해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7일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전장BU장), 나쿨 두갈 퀄컴 오토모티브, 산업 및 임베디드 IoT, 로보틱스 부문 본부장(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퀄컴과 현대모비스가 신흥 시장용 SDV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퀄컴)

퀄컴은 지난 해 1월 현대모비스와 차세대 ADAS, 디지털 콕핏 시스템 구현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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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올해 한 단계 더 나아가 현대모비스의 시스템 통합, 센서 융합, 인지 분야 전문성과 퀄컴의 시스템반도체(SoC) 리더십을 결합해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 기회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양사는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 SoC 기반 첨단 주행/주차 솔루션, 현대모비스의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기술을 결합한 SDV용 차세대 통합 솔루션도 함께 개발해 성능·효율·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