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한국IBM 30여년 근무 세일즈 전문 장명기 부사장 영입

사업부문장으로 국내사업과 일본 제외 해외 담당...기존 이성민 사업부문장은 일본 본부장으로

컴퓨팅입력 :2026/01/07 15:02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사업부문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 IBM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IT 세일즈 전문가 장명기 씨를 부사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기존 사업부문장이던 이성민 부사장은 일본사업 본부장으로 임명, 국내와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해 투트랙 인사를 단행했다.

7일 파이오링크에 따르면, 신임 사업부문장인 장명기 부사장은 한국 IBM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세일즈를 30여년간 담당했다.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조직 운영, 사업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뿐만아니라 국내 기업에서도 7년간 재직하며 기업용 IT 솔루션 사업을 주도했다.

장 부사장은 파이오링크의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네트워크와보안, 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파이오링크는 장 부사장의 풍부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장명기 파이오링크 부사장

기존 사업부문장이었던 이성민 부사장은 일본사업을 총괄한다. 파이오링크는 일본을 중요한 전략적 해외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이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현지 이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파이오링크는 국내외 사업 경쟁력 고도화와 일본을 사업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인 파이오링크(코스닥 170790)는 고도화하는 사이버 공격과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고객의 비즈니스가 멈추지 않도록 돕는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기술 기업이다. 공격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이 스스로 버티고 빠르게 회복하는 IT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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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애플리케이션 전송 컨트롤러(ADC)를 비롯해 웹방화벽(WAF), 보안스위치 기반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재해복구 역량을 강화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등 네트워크·보안·인프라 전 영역의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침해사고 분석과 재발 방지 컨설팅, 공격 대응 모의 훈련 등 보안관제·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해 위협 예측부터 탐지, 대응, 복구까지 사이버 복원력 전 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