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공동 도전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혁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중국과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연구, 연구자 간 교류 등 과학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디지털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교환했다. 디지털 확산이나 포용 등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처 간 협의체를 통해 양국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성과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부처 간 협의체는 중국 과학기술부와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제16차, ‘26년 서울 개최 예정) 및 중국 공업정보화부와의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제5차, ’26년 베이징 개최 예정)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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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 측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중국 과학기술 발전 및 인재양성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과 중국 과학기술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재중과협 출범 10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 가교역할을 해온 재중과협을 격려했다.
재중과협은 지난 2014년 결성됐다. 회원은 160명이다. 재중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상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