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태안군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흥원은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주관기관 역할 수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올해까지 태안군 원도심과 기업도시에 ▲건강관리지원센터 ▲관광정보센터 ▲드론쇼 공연장 ▲수요응답형 버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교차로 보행 안전시스템 ▲전통시장 로봇카트 ▲데이터 허브 및 통신망 구축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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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실증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지역소멸 등 최근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조성한다. 태안군은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기관 표창을 통해 진흥원의 사업관리 능력을 확인받았다"며, "앞으로 진흥원의 정보통신 및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집해 태안군을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선진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