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 '양재천 Re : Bloo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재천 Re : Bloom 프로젝트’는 과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태 공간인 양재천 일대에서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해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과천시청과 푸른과천환경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자원봉사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펄어비스 임직원들은 과천관문체육공원 인근 양재천 구간을 중심으로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양재천 일대의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사내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 [이기자의 게임픽] 붉은사막 11월 출시?...펄어비스 "추후 공식 채널에서 공개"2025.06.17
-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 시연 호평2025.06.11
- 펄어비스 '검은사막', 아토락시온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 오픈2025.05.28
- 펄어비스, ‘2025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대전’ 6월 28일 개최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