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6일 새 원내대표에 3선 송언석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송 의원은 60표를 득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에 따라 결선 없이 선출됐다.
송 원내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우리는 정권을 잃은 야당이고, 또 국회에서 절대 열세인 소수당”이라며 “소수당의 야당의 원내대표로서 역할과 기능이 일정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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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 더구나 과거로 퇴행적인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며 “미래만 보고 가야 하고, 국민만 보고 국가가 갈 길이 뭔지 늘 생각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순간도 웃을 수가 없다. 어깨가 너무 무겁다. 제 모든 걸 바쳐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