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가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한 행사로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청호나이스 정휘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주차장을 비롯한 주요 이동 동선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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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발족된 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올해로 23년째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기원 청호나이스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