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최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혜명메이빌은 1946년 개원해 오랜 전통을 이어온 아동 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49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20년 이후 6년째 해당 시설을 후원하고 있다.

시설을 방문한 한미마이크로닉스 임직원들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의 청소와 소독 등 생활공간 정리 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관련기사
- 한미마이크로닉스, 클래식Ⅱ 실버 모듈러 ATX 3.1 출시2025.04.28
- 한미마이크로닉스, 미니타워 PC 케이스 '겜디아스 GC10M' 출시2025.04.16
- 한미마이크로닉스, 미니타워 PC 케이스 '위즈맥스 오닉스' 출시2025.04.14
- 한미마이크로닉스, 호두나무 적용 PC 케이스 출시2025.04.10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15년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 중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중이다.
박정수 한미마이크로닉스 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