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넷섹 2025'···AI보안 등 큰 관심

국내 최대 정보보호 학술대회…산·학·연 1300명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공유

컴퓨팅입력 :2025/04/17 17:58    수정: 2025/04/18 07:35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넷섹은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이 시작된 1995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정보보호 학술대회다. 넷섹은 18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진다. 학회는 산·학·연 관계자 1천300명이 넘게 모인다고 전했다. '넷섹(NetSec-KR)'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마크 존스톤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안·네트워킹·협업 부문 총괄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구글 보안을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 줄을 섰다.(사진=유혜진 기자)
주요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책을 듣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 인공지능(AI) 보안 강의장이 붐벼 일부 참석자는 서서 듣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시상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윤오준 국가정보원 제3차장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이만희 한남대 교수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학술대회(NetSec-KR)’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영예의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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