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 CRK는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 '스퀘어'를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퀘어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사물인터넷(IoT)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콜드체인 시스템이 필요한 환경에서 냉동·냉장 상태 확인과 함께 각 설비의 에너지 사용량, 운전 데이터 집계, 원격 제어 등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다.

스퀘어는 IoT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 배선 설치 없이 기존 냉장 및 냉동 모니터링 시스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설치 비용 없이 월 사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PC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CRK 스퀘어 서비스도 새로 운영한다. 스퀘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는 물론, 5시간 내 사후서비스(A/S) 긴급출동, 고장 발생 시 원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0시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냉동장비 필터 청소 등 '케어 서비스'로 계약 시 별도로 연 4회의 정기 점검을 제공해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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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는 지원 부문에서도 서비스 조직의 대형화 및 전문화를 위해 전국적인 인원 확충에 나서는 한편, 원활한 부품 공급 체계도 구축했다. 올해 계약한 고객에게는 6개월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약 금액 약 3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CRK 관계자는 "스퀘어는 순한 통합 관제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관리를 통해 매장 운영 전반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