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금융입력 :2025/03/26 17:13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제 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는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모든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신용데이터 외에 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BNK부산은행과 유진투자증권·우리카드·흥국생명·흥국화재가 참여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주주구성.

IT 기업으로는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아이티센·티시스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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