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게임즈(대표 권준모)는 아케도 게임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이아와 톤(TON) 생태계를 기반으로 소셜 플랫폼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게임 경험을 대중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케도 게임즈는 AI 기반 게임 제작 툴을 통해 누구나 간단한 명령어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만든 게임 콘텐츠의 소유권을 보유하며 아케도 게임즈 전용 기능을 활용해 게임을 토큰화하고 거래할 수 있다.

디랩스게임즈는 아케도 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AI와 웹3 기술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게이머의 창작물과 소유에 대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디랩스게임즈, '복싱스타X' 출시 일주일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50만명2025.02.19
- 디랩스게임즈 웹3 게임 '복싱스타X', 라인·텔레그램 통해 정식 출시2025.02.11
- 디랩스게임즈, '복싱스타X' 2월 10일 글로벌 출시2025.02.05
- 디랩스게임즈, 복싱스타X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