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오는 5월까지 '레노버와 함께하는 키즈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한다.
한국레노버는 지난 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현대백화점에서 키즈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5월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킨텍스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등 6개 지점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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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어린이들은 12.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탭 P12'와 디지털 펜을 활용해 동물, 꽃, 피크닉 풍경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
완성된 작품은 슈링클스 브로치 또는 키링으로 제작되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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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6일 무역센터점 행사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벤틀리가 함께하며, 이들의 체험 과정은 샘 해밍턴의 유튜브 채널 '샘밧드의 모험'에 소개할 예정이다.
각 클래스는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각 지점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현대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