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앤아이홀딩스가 글로벌 투자 펀드에 인수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을 인용해 세븐앤아이 창업자인 이토 가문이 베인케피탈과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등 글로멀 투자 펀드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토 가문이 대형 은행으로부터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될 것이며 일본 3대 채권기관이 참여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캐나다 유통기업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는 세븐앤아이에 인수 제안을 했지만, 이사회는 인수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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