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1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노마 기반기술연구소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김노마 전무는 합성고무, 아크릴, 고흡수성수지(SAP)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R&D를 이끌었다. 2022년 12월부터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장으로서 친환경 요소 기술 개발 등 신성장동력 육성 가속화를 위한 R&D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다음은 김노마 전무의 주요 약력이다.
- 1967년생
- 서울대(공업화학) 학사
- 서울대(공업화학) 석사
- 美 리하이대(고분자공학) 박사
- 2019년 1월: 석유화학연구소.합성고무연구센터장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 선임)
관련기사
- LG화학, 美 테네시 공장 '리튬' 확보…엑슨모빌과 협력2024.11.21
- LG화학 "차량용 접착제 사업 수천억 규모로 육성"2024.10.30
- LG화학, 투자 눈높이 또 하향…"양극재는 최우선 집행"2024.10.28
- LG화학 "올해 양극재 사업 수익성 소폭 하락"2024.10.28
- 2022년12월~현재: 기반기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