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맞이 '전신쾌감' 프로모션

더블찬스·홈커밍·포토리뷰 이벤트 진행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신쾌감' 더블찬스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특정 제품을 렌탈·구매 시 마사지베드 '에이르', 마사지 소파 '파밀레·아미고' 중 1대를 추가로 증정 또는 렌탈료를 최대 240만 원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이다.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된 차은우 (사진=바디프랜드)

기존 소비자 대상으로 '홈커밍' 이벤트도 열린다. 바디프랜드 라운지 직원들이 소비자들의 제품 사용 중 어려움을 나누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 관련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탄산수와 쌀국수 패키지를 증정한다. 라운지에 방문한 기존 바디프랜드 소비자가 제품을 재구매하는 경우에는 렌탈료 2회분이 면제된다. 지인 소개 시 본인과 지인 각각 렌탈료 1회분을 면제해준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100% 경품을 지급하는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품 구매·설치 소비자가 브랜드 홈페이지에 포토리뷰를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100% 증정한다. 베스트 리뷰를 작성한 3명에는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하고 '전신쾌감'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난 7일엔 신제품 론칭 컨퍼런스를 통해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를 탑재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