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신제품 '그레인' 밥솥 출시를 기념해 쿠첸 모델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함께한 론칭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브레인 밥솥 광고처럼 의인화 기법을 활용해 김연아와 그레인 밥솥의 첫 만남을 테마로 했다.
쿠첸 그레인 밥솥은 쌀 품종과 잡곡 종류별 맞춤 알고리즘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완성한다. 총 15가지 취사 메뉴를 제공해 다양한 잡곡의 맛과 식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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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편 광고 영상은 지상파, 케이블 TV 온에어를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SNS 채널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그레인 밥솥이 김연아를 만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며 "향후 서사가 이어지는 본편 광고도 온에어 예정으로 하반기 주력 신제품 출시를 맞아 김연아와 함께하는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