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한 8천592억원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천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매출은 1조7천428억원으로 1.9%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은 라면, 가정간편식(HMR), 소스·드레싱류 매출 증대로 전반기 대비 1.8% 성장했다”라며 “영업이익률은 7.7%로 전반기(7.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개별 기준으로 보면 광고비, 수수료 등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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