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5인치' 박나래, 날렵한 V라인 뽐내

생활입력 :2024/06/09 20:32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외모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서울=뉴시스] 박나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박나래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등이라고 반응했다.

박나래는 최근 고정 출연 중인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선 '보디 프로필' 촬영 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며 '유지어터'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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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후 매일 체중을 쟀다는 그의 현재 몸무게는 48㎏다. 또 과거에 32인치 바지를 입었는데 지금은 25인치 사이즈를 입는다고 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