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홈살롱 케어 제품 '클리닉 패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보다나 클리닉 패드는 표면이 부드럽고 촘촘한 돌기 형태로 돼 있어 트리트먼트제의 유효성분이 모발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230도까지 버티는 열 방지의 친환경 실리콘 소재로 고온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보다나의 소프트바 판고데기와 딱 맞는 형태와 사이즈로 트리트먼트제 등 액체로부터 열판을 보호하고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고데기로부터 이탈 없이 편하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 탄탄한 두께감으로 사용시 찢어질 걱정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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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3만 원이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25%의 할인을 제공한다.
보다나 관계자는 "열처리를 통한 풍부한 영양공급으로 마치 미용실에서 헤어 클리닉을 받은 듯한 헤어케어 효과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